사업 실력 – 망하는 팀도 캐리해야 올라갈수 있다

백종원 대표의 책이였나, 가게를 차릴거면 망하는 가게 가서 남의 돈으로 수업하며 잘 될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해보고 잘 되는 가게는 개업 전 기운만 받으러 가라는 문구가 있었다. 왜냐면, 망하는 가게를 자신이 가서 살린건 자신의 실력이라고 볼수 있지만, 잘 되는 가게를 자신이 가서 더 잘되게 하는건 자신의 실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백종원 대표는, 망하는 … Continue reading 사업 실력 – 망하는 팀도 캐리해야 올라갈수 있다

핸드폰 대리점에서 보는 마케팅의 본질 – 퍼널 구축

우리는 살다 보면, 아래와 같은 의문을 한번씩 가져보았을 것이다. 역 근처에서 오피스텔 홍보관 보러 가라고 선물을 나눠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유니세프는 왜 A/B/C 중 스티커 붙이기를 하고있는건가?휴대폰 대리점은 사은품 증정 룰렛같은걸 밖에 놓아두는 것일까?지하철 역에서 왜 그렇게 열심히 전단지를 나눠주는 걸까? 저런거 누가하나 싶은데, 그들은 지치지도 않고 계속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나는 마케팅의 본질을 저런 곳에서 발견할수 있다고 … Continue reading 핸드폰 대리점에서 보는 마케팅의 본질 – 퍼널 구축

일의 본질 – 감당 가능한 depth 파악하기

어떤 팀원과 일을 할 때는, 이 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업무의 depth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업무의 depth란, 얼마나 추상적인 업무를 처리할수 있는지를 의미한다. 나는 사람들과 업무를 할때, 먼저 이 사람이 감당 가능한 depth를 파악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모두 "인생을 살아라" 라는 추상적인 미션을 가지고 세상에 던져진다. 이걸 depth 0 이라고 해보자.그 다음 depth 1은, "사업을 하자", "유명한 작가가 … Continue reading 일의 본질 – 감당 가능한 depth 파악하기

끝에서 앞으로 생각하라

어떤 일을 할 때는, 끝났을때의 모습을 자신이 명확하게 상상하고 그 일이 원하는 효과를 가져다줄수 있는지, 더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고민을 하는게 먼저다.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나씩 실행을 하면, 정신없는 결과물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아마존이 기능 개발 하기 전에 보도자료부터 써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만족시켜야하는 고객에게 의미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사업에서는 … Continue reading 끝에서 앞으로 생각하라

열세일 땐 뚝빼기를 깨! 피를 흘리더라도..

스타크래프트의 맵인 "빠른 무한" 에서는, "뚝빼기" 라는 개념이 있다.보통 일반적인 스타크래프트의 맵들은 자원이 본진과 떨어져 있고, 일꾼이 오가면서 이를 채취하는게 기본이다. 그리고 자원을 너무 빨리 캐는 일이 없도록 자원의 일정 거리 내에는 본진을 건설할수 없다. 그리고 한 기지에는 자원이 9~10덩이 있어서, 더 많은 자원 수급을 위해서는 멀티를 건설하는걸 필요로 한다.하지만 빠른무한은, 50개 넘는 자원이 본인에 … Continue reading 열세일 땐 뚝빼기를 깨! 피를 흘리더라도..

사업과 접시 돌리기 – 전문가가 사업하면 어려움을 겪는 이유

사업가와, 전문가는 어떻게 다를까?사업을 구성하는 하나의 분야인, 재무, 인사, 제품, 마케팅 등 여러 분야는 하나의 접시로 비유해보자.하나의 일이, 접시를 한번 돌리는거라고 해보자. 그러면 사업은 여러개 접시를 동시에 돌리는거에 가깝다. 회사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중 어느 한개라도 멈추면 안된다. 그리고 접시는 마찰력으로 인해 돌리지 않으면 점점 느려지게 된다.전문가는 하나의 접시를 잘 돌릴수 있는 사람이고, 사업가는 사람들과 … Continue reading 사업과 접시 돌리기 – 전문가가 사업하면 어려움을 겪는 이유

가끔은 몸부터 움직여볼 필요가 있다

어제와 다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건 무섭다. 내가 관찰하기로는, 사람들은 보통 머리로 이해가 완료되어야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라도 몸부터 움직여봐야 빠른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게임에서 내가 브론즈고, 내게 말을 해주는 사람이 챌린저라고 하자. 그 사람이 나한테 오더를 하면, 나는 내가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일단 따라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어떤 … Continue reading 가끔은 몸부터 움직여볼 필요가 있다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은 때론 날카롭게 다가온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말은 조언의 본질을 잘 나타낸다.어떤 사람이 내게 해주는 말 속에 숨어있는 요소를, 크게 나눠서 두 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본다. [1] 얼마나 의미있고, 유익한가? 얼마나 정확한가?얼마나 솔직한가?내가 그동안 몰랐던 것을 알려주는가?인사이트가 담겨 있는가? [2] 얼마나 말을 예쁘게 하는가? 말투 - 비꼬는가?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는가?목소리 톤 - 잔잔한가, 화를 내면서 말하나?말하는 … Continue reading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은 때론 날카롭게 다가온다

비즈니스 초보의 특징 – 다 된다고 한다

나는 초기에 경력있는 시니어를 구하기 힘든 특성 상, 업무를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일을 가르쳐서 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일을 시작하는 사람 중, 모든게 가능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모든걸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성격에 따라 갈리는것 같다. 특히 학생때 성공 경험이 있는 사람은, 더 자신감이 있다.그들의 긍정적인 자세, 의욕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능하다고 한 … Continue reading 비즈니스 초보의 특징 – 다 된다고 한다

사업의 본질 – 나만의 골든 포인트 찾기

사업엔 정답이 없다.A라는 조언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not A라는 조언을 찾을수 있다. 그리고 이런 조언을 각종 영향력 있는 사람, 책, 선배들이 쏟아낸다. 여기서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혼란스러울수밖에 없다.ex) 매출과 당장의 이익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은 건 스캠이다. vs 미래의 이익을 위해 적자를 감수할수 있다.나는 여기서, 사업에는 정답이 없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다. 나아가 인생의 본질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왜냐면, … Continue reading 사업의 본질 – 나만의 골든 포인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