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4,000 Weeks Given in My Life, How Shall I Live?

I've been contemplating time management lately and have been reading a book called Four Thousand Weeks. Considering the average human lifespan, it means that life spans approximately 4,000 weeks. In this book, the author provides an interesting insight. We've always been told to do the important things first. When faced with large rocks, pebbles, and … Continue reading The 4,000 Weeks Given in My Life, How Shall I Live?

내 인생에 주어진 4천주, 어떻게 살 것인가?

최근 시간 관리를 고민하며 Four Thousand Weeks 라는 책을 읽고 있다. 사람의 평균 수명을 감안했을때 인생은 대략 4,000주라는 의미다. 여기서 저자는 흥미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우리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라는 이야기를 항상 들으며 살아왔다. 큰 돌, 자갈, 모래가 있을때 이를 병에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래 -> 자갈 -> 큰 돌 순으로 채우면 안 들어갈 것이고, … Continue reading 내 인생에 주어진 4천주, 어떻게 살 것인가?

와인 생산자와의 대화 [2024-04-20]

오늘 한국에 방문한 와인 생산자를 만나 본격적인 질문을 해볼 기회가 있었다. 와이너리는 독일에 있고, 가족 경영으로 운영하며 2대째 물려받고 있다고 한다. 여러 측면에서 질문을 했는데 모든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오늘 한 다양한 질문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고자 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졌고, 나도 요새 하는 고민들에 대해 다른 사업자와 이야기해보며 … Continue reading 와인 생산자와의 대화 [2024-04-20]

What intrinsic advantages does 3D have over 2D? – #1

What intrinsic advantages does 3D have over 2D? This is a question I've frequently encountered from investors, customers, and colleagues while running this business. While the advantages are clear to me, explaining them isn't always straightforward. Many people around me believe they can live perfectly well without 3D. To address this, it's necessary to define … Continue reading What intrinsic advantages does 3D have over 2D? – #1

3D가 2D에 비해 본질적으로 갖는 우위는 무엇일까? – #1

3D가 2D에 비해 본질적으로 갖는 장점은 무엇일까? 이 사업을 하면서 투자자, 고객, 동료들에게 정말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나에게는 이 장점이 명확하지만, 이를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극단적으로 3D 없이도 잘 살거라는 사람도 많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의 용어를 명확히 정의해서, 질문을 더 명료하게 재정의하는게 필요하다. 크게 보면 세상을 두 가지 기준에서 각각 … Continue reading 3D가 2D에 비해 본질적으로 갖는 우위는 무엇일까? – #1

The Courage to Be Disliked: Shareholder Activism

Curious about the history of corporate governance through various institutional investments, I read a book titled "Investing Like a Business: Shareholder Activism." To me, shareholder activism means not just passively holding stocks but maximizing one's interests through various shareholder rights. This process can benefit oneself alone or all shareholders together, though sometimes it results in … Continue reading The Courage to Be Disliked: Shareholder Activism

주주의 미움받을 용기 : 주주행동주의

여러 기관투자를 거치며 기업 지배구조의 역사가 궁금해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 주주행동주의"라는 책을 읽었다. 내가 생각하는 주주행동주의란 단지 주식을 수동적으로 보유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주주의 권리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만 이익을 볼수도 있고, 다른 주주들까지 공동으로 이익을 볼수 있는 방식이다. 물론 때로는 수동적으로 보유했을때보다 더 나쁜 결과를 보기도 한다. 결과를 … Continue reading 주주의 미움받을 용기 : 주주행동주의

Reading “A Conversation with Kim Woo-choong,” the Founder of Daewoo

Initially, I began reading out of curiosity about how such a notable company in the business world could fall. What kept me reading was the intriguing story of "global management," and how Kim Woo-choong ventured worldwide under this vision, leading me to finish the book. Just two years ago, the only country I had visited … Continue reading Reading “A Conversation with Kim Woo-choong,” the Founder of Daewoo

대우 창업주 “김우중과의 대화” 책을 읽고

처음에는 재계에서 손꼽히는 회사가 어떻게 쓰러진걸까란 궁금함에 시작했고, 계속 읽게한 힘은 전 "세계경영" 이란 키워드를 걸고 전세계를 개척한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읽었다. 2년 전만 해도 내가 유일하게 가본 나라는 학교 체험학습, 사촌 방문차 가본 미국이였다. 고등학교때 학교 체험학습땐 그 의미를 몰라 정말 가기가 싫었다. 귀한 시간을 2주 내내 밤에 카드게임한 기억, 교육을 받는데 영어를 하나도 … Continue reading 대우 창업주 “김우중과의 대화” 책을 읽고

용기가 필요할 때 책을 찾는다

한번 큰 어려움을 겪고 나면 조심스러워지는게 있다. 하지만 원래의 추진력을 잃는다는 단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뭔가 어려운 상황이 되풀이될까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문제가 있다. 내 환경의 부정적인 면들이 부각되어 보이고, 내가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점, 장점보다는 결점이 눈에 더 띄는 시기가 있다. 새삼 용기가 사업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은 다시 … Continue reading 용기가 필요할 때 책을 찾는다